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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주의가 개인을 억압하는 101가지 방법 중 하나...

최근 정치판과 되돌아보는 문제의 괴기 법률

국가의 경쟁력(사실 이 말처럼 추상적이고 본질은 없지만, 국민들에게 먹히는 말을 찾기도 힘들다)을 위해서라면
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자율권 즉, 직업 선택의 자유 및 거주 이전의 자유를 막을 수 있다라는 개념이,
한 나라의 입법부에서, 거기다가 20명이나 되는 국회 의원들 머리 속에서 공유가 되었고, 실행까지 되었다는 건데....
이건 무슨 SF 호러물 영화도 아니고...
이런 마인드를 가졌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국가의 소유물, 혹은 국가의 부속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인데....
이거 정확하게 70년대 박정희가 꿈꾸던 그 모습이랑 똑 같다. 파시스트에도 한다리 걸쳐 있기도 하고...

우리나라의 좀 배웠다는 인간들이
사실은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고민과 인간의 존재 자체에 대한 사유를 해 본적이 없다는거...
이 블로깅을 보고 확실히 느낄 수 있다.

좀 헛똑똑이들 말고,
그따위 학력고사나 본고사에서 점수 잘받은 시험기계들 말고
인간에 대한 통찰이나 시스템에 대해 거시적인 안목을 가진 진정으로 똑똑한 사람들을 국회로 보낼 수 없나.... 에휴~
하긴, 보내봐야 국민들이 빨갱이라고 또 지랄을 할테지만;;;

by 생강아저씨 | 2008/03/08 06:49 | 시사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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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/03/08 08:04
참으로 연목구어입니다. 교육부터 망가졌거든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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